
마이클 잭슨은 1980년 계약 당시 모타운 측은 1976년 이전 곡들과 솔로 활동 시기, 그리고 잭슨 파이브 활동 시기의 모든 레코딩에 대한 분배에 있어 자신에게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베스트 음반과 컴필레이션 음반까지도 포함된다.
그러나 UMG는 마이클 잭슨의 동의 없이 발매해왔으며, 잭슨은 이에 대해 UMG측으로부터 단 1달러의 로열티나 단 한 장의 영수증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빌보드지에 따르면 잭슨은 1980년 모타운 레이블과의 계약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계약까지고 종결되길 원하고 있으며, 모타운과의 모든 레코딩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UMG의 대변인은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