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 음악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 한 ‘처녀들의 성찬!’
김정훈 - 반갑다. 이 노래의 질적 유무를 떠나 그냥 무대에 다시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핑클의 존재감은 사랑스럽다!!
이민희 - 세상은 바뀌었다. 이제 경쟁대상은 SES가 아닌 주얼리인 것이다. 화보집 경쟁은 지속된다.
신혜림 - 핑클이 잡아야 하는 것은 유행보다 노래다. 아직도 옥주현 목소리만 들리는 것은 문제 있는 것 아닌가? 그녀들의 과감한 유혹이 그저 달갑지만은 않다.
김두완 - 크렁크 앤 비(Crunk & B)는 비트와 신디사이저 음이 평행을 이루며 다른 요소들이 갖고 있지 않은 중량감과 흥을 견고히 다진다. 그러나 저 두 가지가 동시에 흥분하여 보컬 등과 같은 주연급과 평균값을 내지 못 하면 하나의 대중가요가 아닌 ‘큰 소리 울림’이 되고 만다. 목소리와 노랫말이 묻히면 할 말 다한 거다.
조이슬 - 강하게 몰아붙이는 비트와 힘찬 브라스편곡이 멋지다. ’10minutes’를 부를땐 몰랐던 이효리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역시 노래잘하는 옥주현의 파워풀함 위에서 빛난다. 하지만, 이효리, 이진, 성유리가 코러스로 참여한 옥주현의 새 싱글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엄재덕 - 이효리-성유리 체제가 이효리-옥주현 체제로 바뀌었다. 끊임없이 외모를 가꾸는 자가 남는다. 역시 핑클의 승부수는 음악이 아니었다. 요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