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Joseph), 케빈(Kevin), 닉(Nick) 3형제로 구성된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92년생 막내가 오랜 연인이던 미스 유니버스 올리비아 컬포(Olivia Culpo)와의 결별을 계기로 써낸 싱글. ‘사슬톱’이라는 과격한 곡목을 보자면 어느 정도 격앙된 듯 보이나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차분히 단출한 반주 위에 수려한 목소리를 얹어 놓는다. 전 앨범 리드 싱글 ‘Chains'의 제목과 더불어 솔로활동 대표곡 ‘Jealous’의 분위기를 동시에 연상시키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귀를 간질이며 나른한 분위기를 주조하기 충분하다. 6월 10일에 발표할 솔로 3집 < Last Year Was Complicated > 기대를 높이는 정직한 곡.

Chainsaw
닉 조나스(Nick Jonas)
2016
이기찬(Geechanle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