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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saw
닉 조나스(Nick Jonas)
2016

by 이기찬

2016.05.01

조셉(Joseph), 케빈(Kevin), 닉(Nick) 3형제로 구성된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92년생 막내가 오랜 연인이던 미스 유니버스 올리비아 컬포(Olivia Culpo)와의 결별을 계기로 써낸 싱글. ‘사슬톱’이라는 과격한 곡목을 보자면 어느 정도 격앙된 듯 보이나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차분히 단출한 반주 위에 수려한 목소리를 얹어 놓는다. 전 앨범 리드 싱글 ‘Chains'의 제목과 더불어 솔로활동 대표곡 ‘Jealous’의 분위기를 동시에 연상시키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귀를 간질이며 나른한 분위기를 주조하기 충분하다. 6월 10일에 발표할 솔로 3집 < Last Year Was Complicated > 기대를 높이는 정직한 곡.
이기찬(Geechan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