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컨트리의 군계일학 잭 브라이언의 새로운 싱글이다. 올해 발매 예정에 있는 정규 앨범 < The Great American Bar Scene >의 리드 싱글로, 빌보드 싱글 차트 6위로 데뷔했을 만큼 그 기세가 거세다.
제일의 무기는 역시 특유의 섬세한 멜로디와 스토리텔링. 이전보다도 더욱 부드러운 색채로 구성된 곡은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나 왁사해치 등 여성 컨트리 계열은 물론 빅 시프, 수프얀 스티븐스의 인디 포크 질감까지 연상시킬 만큼 따뜻한 분위기로 듣는 이를 끌어안는다. 브로 컨트리의 영향 속 잭 브라이언이라는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할 깔끔하고 강인한 싱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