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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oy
혁오(Hyukoh)
2017

by IZM

2017.04.01




황선업 ★★★★ 행복하고 싶어 쉽사리 떼놓지 못하는 습관적 불행, 그것이 청춘.



이택용 ★★★ 느낌표보다 물음표가 많은 우리 청춘에게. (그나저나 '팔레트'와 'Tomboy', 20대 아니면 서러워서 살겠어요?)



이수호 ★★★ 밋밋해도 잘 들리면 그만이다. 코러스가 살렸다.



정민재 ★★☆  클리셰 총집합. 신선도는 낮지만 곡의 매력까지 부인하긴 어렵다.



김반야 ★★☆  진부와 진보는 점 하나 차이. 레트로 감성과 사운드를 영민하게 재구성했다.

IZM(webzineiz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