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컴백, 자미로콰이(Jamiroquai)는 비트가 강한 베이스라인과 신나는 리듬감의 디스코를 핫 브랜드 뉴 싱글 ‘White knuckle ride'에 태웠다. 11월 머큐리 음반사(Mercury Records)에서 발매할 일곱 번째 스튜디오앨범 < Rock Dust Light Star >(암석 먼지 빛 별)에 앞서 본격적인 드라이빙을 위한 시동을 건 셈. 스포츠카나 쾌속정을 타고 도로 위나 수상을 미끄러지듯 “고고싱”하는 기분이 절로 들게 하는 곡조의 노래다.
펑크/소울/재즈/팝/댄스/일렉트로닉의 요소를 모두 겸비한 밴드의 리더 제이 케이(Jay Kay)의 상징적인 스무드(Smooth)보컬에 반주는 쉽게 다가와 머리를 흔들고 골반을 돌리도록 품질보증 한다. 유기적인 사운드 구성에 휘발성 강한 복고적인 터치를 물씬 가미한 매혹에 율동하지 않을 재간이 없다. 생활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법한 위기에 대해 충고하는 가사와 달리 악풍은 리듬에 취해 스릴을 만끽해보라고 종용하는 것만 같다. ’Little L', 'Canned heat', 'Feels just like it should' 만큼은 아니더라도 역시 섹시하고 캐치한 자미로콰이표 댄스 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