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리듬과 익숙한 편곡이 프로듀서와 가수에 의해, 매력을 찾았다. 다시 한 번 맥스 마틴과 엘리 굴딩이다. 사랑스럽다. 음색이 유약함에도 불구하고, 이끄는 곳으로 끌려가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전작 ‘Love me like you do’만큼은 아니어도 이 또한 존재감 있는 한 방이다. 특별하면서 무난해, 접근성도 좋다.
엘리 굴딩의 전 남자 친구, 에드 시란이 노래 속 대상이라는 루머가 있다. 대입하면 흥미롭지만 인터뷰나 곡 분위기로 볼 때, 그냥 즐겨도 본전이다. 진지해질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