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 대와 속삭이는 목소리. 위로의 노랫말. 그가 항상 보여 왔던 곡 스타일이다. 그러나 루시드 폴이라는 아티스트의 궤적보다는 안타깝게 죽어간 이들이 먼저 떠오른다. 이 곡은 온전히 그들을 위해, 그들의 입장에서 쓴 편지다.
음악가는 음악으로써 세상에 분노하고, 약자를 다독인다. 그 책임과 역할에 충실했다. 망각이 쉬운 세상에서 노란 나비들이 작고 예쁘게 절규한다.
기타 한 대와 속삭이는 목소리. 위로의 노랫말. 그가 항상 보여 왔던 곡 스타일이다. 그러나 루시드 폴이라는 아티스트의 궤적보다는 안타깝게 죽어간 이들이 먼저 떠오른다. 이 곡은 온전히 그들을 위해, 그들의 입장에서 쓴 편지다.
음악가는 음악으로써 세상에 분노하고, 약자를 다독인다. 그 책임과 역할에 충실했다. 망각이 쉬운 세상에서 노란 나비들이 작고 예쁘게 절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