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이미지
나의 하루처럼
성시경
2026

by 김반야

2026.06.18

헤어지면 만날 수가 없던 시절과 달리, 발라드가 힘을 잃었다고 그가 말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그는 변함없이 발라드로 돌아왔다. 심현보의 다정한 가사와 구름의 피아노 연주 또한 가수에 완전히 스며들어 성시경표 발라드 그 자체가 되었다. 그는 다시 기본 위에 섰다. 데뷔 26년, 그의 발라드는 장수를 넘어 장인이 되었다.

김반야(10_ban@naver.com)